지난 1월 9일(금),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 경)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과 직무교육 및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목적과 참여 시 유의사항, 직무별 역할에 대한 직무교육과 함께 겨울철 혹한기에 대비한 안전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 한파 시 외부활동 시 유의사항, 미끄럼 사고 예방 등 혹한기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경 관장님이 참석하여 참여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경 관장님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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