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
기장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
  • 도광호 기자
  • 승인 2026.03.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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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107년 전 자주독립의 함성 재현
정종복 기장군수가 3월 1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양산타임스
정종복 기장군수가 3월 1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양산타임스
3월1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 기장군 31절 기념식 현장사진 ⓒ양산타임스
3월1일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열린 기장군 31절 기념식 현장사진 ⓒ양산타임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1일 오전 10시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 내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들과 함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기념식은 기장읍 출신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만세삼창’순서에서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쳐, 107년 전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했던 그 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그날의 뜨거운 외침,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 속에 담긴 자유와 자주독립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의 기념식이 항일운동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랜드치과 ⓒ양산타임스
그랜드치과 ⓒ양산타임스

 

양산타임스=도광호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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