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
병오년 새해 화합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물금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물금읍 제전위원회(위원장 조척래)가 주최한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승격 3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물금읍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좌현 통기타 및 이지은 무용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 물금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 길놀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 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먹거리마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를 개최한 물금읍 제전위원회 조척래 위원장은“시승격 30주년을 맞는 병오년 새해에 물금읍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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