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금옥)에서는 1일 바르게살기위원, 표병호 도의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벽산블무밍과 뜰안채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안전띠 착용, 정지선 지키기, 음주운전 근절 등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지키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금옥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매월 1일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하다 코로나19로 중지되었다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생활 속에서 법질서 지키는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시민의식 통해 살기 좋은 양주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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