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양산시지회(회장 서광수)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회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누룽지를 전달했다.
서광수 회장은“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이 건강을 잃지 않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에서는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광수회장님은 장시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태와 여름 폭염까지 몰아쳐 회원님들의 몸도 마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해주신 김대영치과, 시그니아독일보청기, 이원의료기, 한마음요양원, 예사랑한의원, 태경싸이징, 대동재가노인복지센터, 우신메디아이, (주)무림D&I, 김청규, 김진경외 연계로 인해 지쳐있는 회원님들에게 누룽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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