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는 15일 군수실에서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한돈을 전달했다.
한돈협회 유재환 지부장 일행은 4백만원 상당의 돼지고기(전지) 475kg을 전달하였으며, 이날 전달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필요한 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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