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읍 청년회(회장 박영태)는 29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대한유화‧한수원 등 지역업체 다수의 후원을 받아 만 7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기념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영태 회장은“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더욱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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