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후원자 화인에어테크시스템 대표 신현범은 30일 울주군 서부드림스타트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운동화(K2) 23켤레, 떡볶이떡(2kg) 100개를(230만원 상당) 전달했다.
신현범 대표는 2014년부터 북울산로터리클럽 회원으로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및 각종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 대표는“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 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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