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이 2021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9일 이선호 울주군수가 울주군을 대표해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풍·수해, 화재 등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활동과 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노인·이주민·기타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저작권자 © 양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