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소주동 주남마을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로 주남마을 내 한평정원이 조성됐다.
해당 한평정원은 주남마을 내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설치되어,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허브와 꽃을 보며 원예치료 등 심리적 치유를 할 수 있는 작은 힐링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하여 만들어진 장소이니만큼 주민들의 활발한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이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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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 한평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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