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특식제공과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것,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있는 명품단체-
-오경 복지관장 "더운날 특식과 함께 기수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많은 도움, 퍼스트 리더 동문회 모두에게 감사"-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것,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있는 명품단체-
-오경 복지관장 "더운날 특식과 함께 기수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많은 도움, 퍼스트 리더 동문회 모두에게 감사"-



영산대학교 퍼스트리더동문 3기(회장 김대환)와 회원들은 8월 26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께 특식제공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영산대학교 퍼스트리더 3기 회원들은 막바지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한 밥상 오리고기와 추어탕, 수박, 등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한끼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식사 후 들고 갈 수 있는 약밥과 음료 등 간식도 정성껏 준비하여 드려 큰 호응을 받았다.


영산대학교 퍼스트리더 동문회(회장 김지석)는 각 기수별 급식봉사 및 특식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월1회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달은 3기에서 음식을 장만하고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빙과 설거지를 하며 봉사했다.
아울러 영산대 퍼스트리더 3기 김대환회장과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리더로써의 자질을 빛냈으며, 웅상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오경)은 “더운날 특식과 함께 기수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다. 퍼스트 리더 동문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학교 퍼스트 리더 동문회는 양산시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할 지역리더를 양성하기위한 ‘First 리더 양성교육’ 1년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계각층의 인재들이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과 새로운 지역밀착형 리더그릅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있는 명품단체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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