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중공업(대표이사 지영택)이 27일 울주군 드림스타트센터에 KF94 마스크 2천장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동절기 코로나19와 독감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중공업은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사내 자원봉사단이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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