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운노동조합, 온산 다누리학교 물품 전달
울산항운노동조합, 온산 다누리학교 물품 전달
  • 이가람 기자
  • 승인 2022.1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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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운노동조합(온산향우회)이 27일 울주군 온산읍 다누리협의회를 통해 다누리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항운노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누리협의회 송미정 대표는 “전달받은

울산항운노동조합, 온산 다누리학교 물품 전달ⓒ양산타임스
울산항운노동조합, 온산 다누리학교 물품 전달ⓒ양산타임스

소중한 물품은 소외된 이웃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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