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체험 등 총 4회 운영 … 선착순 접수 중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한달간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초등인문특강 2회와 초등 4학년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에 핀 눈물꽃> 김양오 작가와의 만남, 초등 4~6학년 및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총 4회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및 성인은 양산시 올해의 책 <신의 그릇>을, 초등 4~6학년은 아동도서 <도자기에 핀 눈물꽃>을 읽고 참여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신청/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055-392-5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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