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중앙도서관,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 운영
시립 중앙도서관,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 운영
  • 윤가비 기자
  • 승인 2023.09.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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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체험 등 총 4회 운영 … 선착순 접수 중 -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양산타임스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양산타임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월 한달간 ‘양산의 흙,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강연과 도자기 만들기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초등인문특강 2회와 초등 4학년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에 핀 눈물꽃> 김양오 작가와의 만남, 초등 4~6학년 및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총 4회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및 성인은 양산시 올해의 책 <신의 그릇>을, 초등 4~6학년은 아동도서 <도자기에 핀 눈물꽃>을 읽고 참여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신청/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055-392-5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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