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지 해충박멸사업 실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지 해충박멸사업 실시
  • 윤가비 기자
  • 승인 2024.06.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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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삼성동 취약지 해충박멸사업ⓒ양산타임스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종태, 공공위원장 이성미)는 6월 19일 326세대가 사는 자연마을인 신기2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해충박멸사업」을 실시했다.

「해충박멸사업」은 해충의 번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정 및 마을 주변의 소독은 물론 빗물받이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방역과 우수기 침수예방 및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종태, 이성미 공동위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취약계층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무더위에 봉사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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