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엘웨이메이커(부사장 안일용)과 상록수봉사회(회장 유현숙)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으로 전달하였다.
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업인 ㈜엘웨이메이커는 2020년 12월 설립되어 엘뤼프(Ell Re:f)를 론칭하였으며,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엘웨이메이커에서는 명절동안 홀로 지내고 있을 소외계층을 위해 건강물품을 준비하였으며, 웅상노인복지관에서는 나눔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후원처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사진은 왼쪽(회장 유현숙) 오른쪽(웅상노인복지관 관장 이명진)
양산타임스=윤가비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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