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원 웅상출장소장 영예로운 퇴임
정장원 웅상출장소장 영예로운 퇴임
  • 윤병수 기자
  • 승인 2019.07.02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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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문화체육센터공연장에서 김일권양산시장, 박일배,이창호 시의원, 관내 내빈과 직원, 가족 및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예로운 퇴임 -
- 웅상에서 태어나 학업을 마치고 공직에 입문, 인생이 송두리째 녹아있는 이 곳이 더 크게 발전되기를 염원 -
- 정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아름다운 마음에 고마움과 아울러 앞날에 무궁한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 -
영예로운 퇴임식에서 퇴임사하는 정장원 웅상출장소장. ⓒ양산타임스
정장원소장 내외와 김일권양산시장, 박일배,이창호 시의원, 관내 내빈과 기념촬영 ⓒ양산타임스
정장원소장 내외와 친구및 지인과 기념촬영 ⓒ양산타임스
정장원소장 내외와 친구들과 기념촬영 ⓒ양산타임스
정장원소장 내외와 친구및 지인과 기념촬영 ⓒ양산타임스

 

정장원 웅상출장소장이 지난 28일 오전11시 웅상문화체육센터공연장에서 김일권양산시장, 박일배,이창호 시의원, 관내 내빈과 직원, 가족 및 주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정장원소장은 퇴임인사에서 “40년 2개월의 공직생활동안 큰 과오없이 공직을 마감하게 된 것은 동료와 주민 여러분의 호응과 성원 덕분이다”고 말하며 “웅상에서 태어나 학업을 마치고 공직에 입문했고 부모님이 평생 살아오신 곳, 제가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곳, 제 인생이 송두리째 녹아있는 이 곳이 더 크게 발전되기를 염원한다”고 감회를 피력했다.

후배 공무원에게는 “예의를 존중하고 신의를 지킬 것, 매사에 합심하고 단합할 것, 진실한 친구를 만나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진실할 것”을 부탁하며 선배로써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4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족을 위한 시간이 없었슴에도 묵묵히 내조해준 아내 장순경여사와 큰 딸 세영씨, 작은 딸 우진씨의 이름을 부르며 남편과 아버지로써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여 흐뭇한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정장원 소장, 아내 장순경여사와 큰 딸 세영씨, 작은 딸 우진씨, 손녀,사위등 직계가족, 친지들과 기념촬영 ⓒ양산타임스

1979년 5월 공직에 입문한 정장원 출장소장은 양산시 예산과와 양산시 최초의 인사계장을 거쳐 마흔넷에 동면장에 임명되어 5급승진하고, 도시사업소장, 공보감사담당관,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전도시국장, 복지문화국장, 행정국장 등 핵심부서를 두루역임하며 그동한 이룬 성과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했다.

김일권시장과 박일배 시의원은 격려사에서 “40년동안 공직에 전념하며 맡은 소임을 훌륭하게 처리하여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정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아름다운 마음에 고마움과 아울러 앞날에 무궁한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해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은 뜨거운 박수로써 아름답고 영예로운 퇴임을 하는 정장원 소장을 격려하며 축복했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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