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 만들겠다”
지난달 30일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연대’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3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남신문과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을 차례로 방문해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남 교육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권순기 예비후보는 “경남 경제 규모와 인구 규모에 걸맞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가는 경남이 아니라 찾아 오는 경남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무너진 기초 학력을 복원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과거 대한민국 인재의 산실이었던 경남 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덧붙혔다.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단일화연대의 최종 후보로 선출된 그는 “경남 교육을 걱정하는 도민의 결집을 이뤄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개혁을 이끌겠다”는 책임감도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교육 철학을 이제 경남 교육에 쏟아붓겠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남 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경남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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