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양산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2.11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제공으로 피해주민 실질적 주거 지원 기대 -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양산타임스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양산타임스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양산타임스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양산타임스

양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잦아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신속히 지원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재난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양산시지역건축사회는 주택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하여 제공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거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해로 주거지를 잃은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안정지원과 지역의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랜드치과ⓒ양산타임스
그랜드치과ⓒ양산타임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