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시장 일원 및 원룸 밀집지역 환경 정비 활동 -
양산시 서창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서창동 설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서창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서창시장, 원룸 밀집지역 등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구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장날(매월 4, 9) 후 방치되어 있는 각종 폐기물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배출 방식에 대해 홍보했다.
송봉현 서창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다시 찾고싶은 깨끗한 동네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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