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주제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공학박사의 강연을 진행 -
- 회원수만 80여명에 이르는 명문단체,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
- 회원수만 80여명에 이르는 명문단체,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


(사)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이성춘·삼성한의원)은 지난 22일 웅상상공인연합회원 및 웅상지역민들을 위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공학박사의 강연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가져야 하는 기업가 정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기회로 여겨 성공하는 소상공인 모델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에서부터 소상공인들까지 다양한 4차산업혁명의 활용방안과 현재 진행중인 4차산업혁명의 모델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차후 이해력을 높일만한 도서를 소개함으로써 회원및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됐다.
이번 강연은 지역 내 소상공인 발전에 힘쓰는 양산시의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개최하였으며 8월 강연을 시작으로 9월, 11월에도 웅상지역 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사업 발전을 위한 세금 및 금융, 힐링 강연 등이 예정돼 있다.
(사)웅상상공인연합회는 2007년 설립된 이후로 꾸준히 발전하여 회원수만 80여명에 이르는 명문단체이며, 웅상상공인들을 위한 강연, 웅상회야제 다문화 축제, 회야강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하여 상공인들의 자질 함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저작권자 © 양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