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강가의 장미
[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강가의 장미
  • 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 승인 2018.11.13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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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을 현지어로
강가라 부른다고하네요.
강가에 자신으로 핀 장미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사는 생명이 지닌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자기다움의 주인공으로 사는
지금여기를 소망하네요.

사람은 어디까지나
한 사람이어야 한다.

한 사람은 어디까지나
한 개인이어야 한다.

한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삶을, 자기자신의 삶의 형태를 가져야 한다.

한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삶의 길을, 독창성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이 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실현할 수 있고, 신과 친해질 수 있다.

신은 창조적인 사람을 사랑한다.

익명의 집단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고, 사회에, 역사에,

종족에, 교리에 함몰되어 버린 사람들은 신과 친해질 수 없다.

수요일, 차 한잔 나눕니다. 부엔 까미노_()_

양산타임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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