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농협 주부대학 17기(회장 김영애)는 지난 11월 13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30만원을 기부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월 1회씩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웅상농협 주부대학 17기 회장 이하 회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해준 웅상농협 주부대학 17기 회장이하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밝혔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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