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가 지난 11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대한 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8)’에서 대한성형외과학회 제31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창립된 이후 모든 국내 성형외과의사들을 대표하는 학회로 국제 학술 활동 등을 통해 국내외 성형외과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학회다.
양산타임스=윤병수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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