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라이온스클럽,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안경 나누기 지원’
양산라이온스클럽,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안경 나누기 지원’
  • 윤지영 기자
  • 승인 2026.02.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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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라이온스클럽 200만원 상당 안경교환권 후원ⓒ양산타임스
양산라이온스클럽 200만원 상당 안경교환권 후원ⓒ양산타임스

양산라이온스클럽(회장 한통일) 회원 일동은 지난 5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안경 교환권 40매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안경 교환권은 시력 교정과 안경 교체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시력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라이온스클럽은 ‘사랑과 희망의 안경나누기’ 사업을 통해 18년간 꾸준히 시력 보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안경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안경 교환권은 중부동에 위치한 천사안경점과 연계해 사용되며, 지원 대상 장애인들이 직접 안경을 제작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양산라이온스클럽은 매월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배식 및 설거지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품 지원 과 재가장애인세대 명절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통일 회장은 “시력 문제로 불편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타임스=윤지영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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