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LH간 협약체결 후 2020년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추진 -
- 울주군 150호 공급, 10개 선정 지자체 중 최대 규모 -
- 울주군 150호 공급, 10개 선정 지자체 중 최대 규모 -

울주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온양읍이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에 지역수요에 적합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월 공모사업에 신청하였으며,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는 전국 10개 지구 총 1,105호를 선정했다.
특히 울주군 사업대상지는 행복주택 150호로 선정된 지자체 중 공급규모가 가장 규모가 크며, 사업지의 입지가 읍 중심지와 인접해 읍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우체국 등 다수의 편익시설이 있고, 온산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 젊은 층의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울주군은 내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을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게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착수한다.
이선호 군수는 “이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사회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주변지역 정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타임스=이가람 기자 yang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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