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주) 이경훈 대표와 (주)마마포미 안현옥 대표는 21일 군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직접 생산한 고소애 제품 120만원 상당과 아동 베개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경훈, 안현옥 대표는“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보충하고, 예쁜 베개는 숙면에 도움이 되니 코로나와 더위를 잘 견디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